로얄스킨 굿바이캘러스 로얄스킨은 발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굿바이캘러스 영상을 공개했다. 굿바이캘러스는 슈퍼 마이크로 원형 스틸 안전날을 적용, 안전하고 깨끗하게 발뒤꿈치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영상에서는 굿바이캘러스로 파마산 치즈, 오이, 감자, 사과, 양배추를 가는 실험을 진행하며 그 성능을 확인시켰다. 특히 앞면의 덮개를 빼서 뒷면에 끼워 각질을 한데 모아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거칠고 굳은 발뒤꿈치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해주는 굿바이캘러스로 사계절 발 관리를 완성할 수 있다.
234개 슈퍼 마이크로 원형 스틸 안전날 적용 발은 체중의 지지와 몸의 균형을 맞춰주지만 보행시 무게와 지면으로부터 자극을 받아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게다가 얼굴과 몸에 비해 보여지지 않아 수분관리가 소홀해지기 십상이다. 특히 수분부족, 자극, 굳은 각질로 인해 발 뒤꿈치에 두꺼운 각질이 쉽게 생긴다. 발 뒤꿈치 각질은 깊게 패여 갈라진 굳은 살이 피와 통증을 유발하고 갈라진 틈새로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다. 또한 두꺼운 굳은살로 인해 균형이 깨진 걸음걸이가 허리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에 로얄스킨은 간편하고 위생적인 신개념 각질 제거기인 ‘로얄스킨 굿바이 캘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로얄스킨 굿바이 캘러스는 인체에 안전한 스테인리스 강 재질의 234개 슈퍼 마이크로 원형 스틸 안전날을 적용, 대패원리를 이용해 원하는 방향과 각도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슬라이서 타입으로 젖은 발과 마른 발 모두 사용 가능하다. 로얄스킨 굿바이 캘러스 앞면의 안전날 보호덮개를 뒷면에 씌워서 사용해 제거된 각질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 간편하게 정리가 가능하다. 사용 후 안전날과 덮개를 흐르는 물에 세척해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